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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국물 떡볶이 레시피, 고추장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읽는 시간 약 4분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면 맛은 나는데 분식집에서 먹던 진한 국물 맛이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임성근 셰프의 국물 떡볶이는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춧가루와 간장을 기본으로 양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장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이고 칼칼하면서 깔끔한 국물 맛을 내는 방식입니다.

특히 육수와 양념장의 비율을 2대 1로 맞추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임성근 국물 떡볶이 레시피, 고추장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임성근 국물 떡볶이 재료

기본 재료

  • 떡볶이떡 600g
  • 사각 어묵 3장
  • 양배추 적당량
  • 양파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적당량
  • 삶은 달걀 취향껏

떡볶이 양념장

  • 진간장 250g
  • 설탕 200g
  • 물엿 500g
  • 소고기 다시다 50g
  • 청양 고춧가루 20g
  • 일반 고춧가루 120g
  • 다진 마늘 15g
  • 미원 10g
  • 백생 마법가루 10g
  • 후춧가루 2g

국물

  • 물 500ml
  • 코인 육수 5알

임성근 셰프의 원 레시피는 양념장을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한 번 끓일 때는 육수 500ml에 양념장 250g을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임성근 국물 떡볶이 만드는 법

1. 떡볶이 양념장을 만듭니다

볼에 진간장, 설탕, 물엿을 넣습니다.

여기에 소고기 다시다, 청양 고춧가루, 일반 고춧가루, 다진 마늘, 미원, 백생 마법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미리 만들어 숙성하면 고춧가루의 날맛이 줄어들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떡볶이 재료를 손질합니다

양배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 약 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사각 어묵도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떡은 밀떡이나 쌀떡 중 취향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3. 육수를 끓입니다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코인 육수 5알을 넣어 끓입니다.

코인 육수 대신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4. 떡과 어묵을 넣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볶이떡 600g과 손질한 어묵을 넣습니다.

이때 임성근 국물 떡볶이의 핵심 비율을 맞춰줍니다.

육수 2 : 양념장 1

육수 500ml를 기준으로 양념장 250g을 넣으면 됩니다.

5. 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저어가며 끓입니다.

떡이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약 8~10분 정도 끓여줍니다.

떡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조리 시간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채소와 달걀을 넣습니다

떡이 충분히 익으면 양배추,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삶은 달걀도 이때 함께 넣어줍니다.

채소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가볍게 섞어가며 한소끔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임성근 국물 떡볶이 맛의 핵심

이 레시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춧가루와 간장을 기본으로 양념하기 때문에 국물이 비교적 깔끔하면서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육수와 양념장의 비율입니다.

육수 500ml에 양념장 250g을 넣어 2대 1 비율을 맞추면 국물 떡볶이의 기본 맛을 잡기 좋습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함께 넣으면 채소에서 은은한 단맛도 더해집니다.

남은 국물은 볶음밥으로 활용

떡볶이를 먹고 국물이 남았다면 그냥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밥과 김가루,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국물 떡볶이와 또 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국물이 넉넉한 떡볶이가 먹고 싶은 날이라면 임성근 셰프의 국물 떡볶이 레시피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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